"절대 포기하지 마"…첫 UCL 우승 따낸 레반도프스키의 메시지
작성일: 2020.08.24 18:31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바이에른 뮌헨은 24일 새벽(한국 시간) 포르투갈 리스본 이스타티우 다 루스에서 치른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파리 생제르맹에 1-0으로 이겼다.
이로써 뮌헨은 2012-13시즌 이후 7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따냈다. 여기에 독일축구협회 포칼컵 대회와 분데스리가 우승으로 트레블 달성에 성공했다.
레반도프스키는 32살의 나이에 생애 첫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함께 트레블을 작성했다. 그는 경기 후 SNS를 통해 "꿈꾸는 걸 멈추지 말아야 한다. 실패할 때 포기하면 안 된다"라며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해야 한다. 응원해주고 우리의 능력을 믿어줘서 고맙다. 우리는 유럽의 챔피언이다"라고 밝혔다.
레반도프스키는 커리어를 거듭할수록 더 뛰어난 경기력을 펼치고 있다. 올 시즌 55골로 한 시즌 최다 골 시즌을 기록했고, 이번 대회에서 15골을 터뜨려 득점왕에도 올랐다.
한편 그는 2020년 발롱도르 1순위 후보였다. 뛰어난 득점 감각과 팀을 우승으로 이끈 결정적인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코로나19 여파로 이번 시상이 이뤄지지 않을 전망이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