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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성·이형종 안 맞으니 끊긴다" 타격 침체 아쉬운 류중일 감독

작성일: 2020.08.26 17:37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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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중일 감독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LG 트윈스 류중일 감독이 타선 타격 침체를 아쉬워했다.

류 감독은 2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 앞서 3연패 기간 동안 타선 침체에 대해 이야기했다. 

LG는 한화 이글스에 2연패, 삼성에 1패를 기록하며 3연패에 빠져 있다. 3연패 동안 LG 팀 타율은 0.189다. 팀 OPS는 0.578. 득점권 타율은 0.190다. 3연패 동안 고의4구 1개를 포함해 20개의 4사구를 얻었지만, 타격 침체로 기회를 많이 살리지 못했다.

류 감독은 "또 안 맞는다. (채)은성이하고, (이)형종이가 안 맞으니까 끊긴다. 거기서 연결을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7연승 할 때는 좋았는데, 언제 3연패가 됐는지…"라며 아쉬워했다.

LG는 이날 삼성 신인 선발투수 허윤동을 상대한다. LG 타순은 홍창기(중견수)-오지환(유격수)-채은성(지명타자)-김현수(좌익수)-이형종(우익수)-로베르토 라모스(1루수)-유강남(포수)-손호영(3루수)-정주현(2루수)이다. 선발투수는 이민호다.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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