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떠나면 레알도 불이익…"두 팀은 항상 경쟁하니깐"
작성일: 2020.08.28 13:00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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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장 뜨거운 이슈는 바로 메시의 이적설이다. 바르셀로나에 불만을 품은 메시가 이적할 수 있다는 보도가 들린다. 바르셀로나의 라이벌인 레알 마드리드는 이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과거 레알 마드리드 회장을 일한 라몬 칼데론이 자기 생각을 밝혔다. 그는 27일(한국 시간) '스탯 퍼폼 뉴스'를 통해 "라리가에 바르셀로나 같은 팀이 있는 게 중요하다. 레알에도 라이벌팀이 있는 게 필요하다. 양 팀이 더 좋아지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가 있을 때 그랬다. 두 선수 모두 라이벌이 있다는 사실에 더 나은 선수로 성장할 수 있었다. 자신의 경기력뿐만 아니라 팀이 더 많은 트로피를 따내도록 동료들을 이끌었다. 레알이나 바르셀로나 모두 마찬가지였다"라고 덧붙였다.
라이벌이 있어야 경쟁하면서 발전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칼데론은 "클럽은 항상 경쟁한다. 두 클럽 사이에서 일어나야 하는 일이다"라고 강조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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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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