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EPL에도 강하다…"호날두보다 앞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기브미 스포츠'는 28일(한국 시간) "메시의 맨체스티행이 가시화되고 있다. PL은 과거 호날두가 2004년부터 6년간 지배자로 군림했던 리그"라면서 "메시가 (실제) 맨체스터 시티에 합류한다면 두 전설을 비교하는 통계가 쏟아질 수 있다. 개중 톱6로 불리는, 잉글랜드 전통의 강호를 상대로 둘이 어떤 스탯을 쌓았는지도 눈여겨볼 대목"이라고 전했다.
세계 최대 통계 사이트 '미첼라코스타'에 따르면 호날두는 아스날과 맨시티, 첼시, 토트넘 홋스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을 상대로 총 79경기를 뛰었다. 이 기간 28골 8도움을 챙겼다.
227분 56초마다 한 골, 도움은 797분 45초마다 한 번 기록했다.

그런데도 스탯은 별 차이 없었다. 26골 6도움으로 두 부문 모두 '2개' 차이밖에 나지 않았다.
기브미스포츠는 "PL 강자를 상대로 111분 35초마다 골망을 흔들었다. 공격 포인트를 기준으로 하면 90분 39초마다 한 개씩 거뒀다. 메시가 경기마다 팀 득점에 (꼬박꼬박) 관여했다는 걸 보여주는 통계"라고 분석했다.
"45경기나 덜 치른 불이익에도 메시는 골과 도움 모두 2개 차로 호날두를 바투 쫓았다. 물론 호날두가 맨유에서 뛰었던 시기를 고려해야 한다. 초반 2~3년은 커리어 초기였다. 기량이 무르익는 과정이 잉글랜드 생활 초반에 자리했다. 그럼에도 이번 데이터는 (두 선수 비교에 있어) 꽤 결정적인 힌트"라고 덧붙였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오피셜' 공식입장 포르투갈 제주스 감독, 호날두에 사과할 것이냐 묻자 “내가 뭘 사과해야 하나” 분노
2026-10-05
-
이기혁·양민혁 ‘군대 안 간다’ 발언…전 세계 망신 됐다, 英 전격 보도 “대한민국 축구 주장의 병역 면제 조롱 논란”
2026-10-05
-
전격 ‘오피셜’ 공식입장, 호날두 포르투갈 국가대표 은퇴 가능성→정권까지 개입하자…헤수스 감독 “그가 원한다면, 대표팀으로 돌아올 것” 발표
2026-10-05
-
"우리를 원숭이라 불렀다"→"사실 아니야" 경기 전부터 투닥거린 아일랜드와 이스라엘, 1-1 무승부
2026-10-05
-
'호날두 빠지니까 더 잘 나간다' 포르투갈, 파죽의 4연승...하무스 3경기 연속골로 노르웨이 2-1 격파
2026-10-05
-
월드컵에서 한국전 준비했던 골키퍼, 기관총 맞고 두 다리 잃어…“총알에 맞아 비명 지르고 소리쳐”
2026-10-04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