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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섹시 배우 시나토 루리, 지병으로 급사…향년 31세

작성일: 2020.09.01 10:1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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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을 떠난 일본 배우 시나토 루리. 출처| 시나토 루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일본 배우 시나토 루리가 지병으로 급사했다. 향년 31세. 

지난달 31일 스포츠호치 등 일본 외신은 시나토 루리가 지병으로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소속사 에이스크루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그의 사망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는 "시나토 루리는 8월 28일 지병으로 인해 급사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현실을 받아들이기가 힘들다"며 "그동안 시나토 루리를 따뜻하게 지켜봐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지병에 대해서는 자세한 언급을 피했다. 

시나토 루리는 지난달 16일 방송된 TBS 인기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 시즌2에 등장하기도 해 팬들의 충격이 더욱 크다. 최근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쳐 왔기에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안타까움이 더 커지고 있다. 

시나토 루리는 일본 그라비아 아이돌 출신으로 2013년 미스 플래시 그랑프리, 2018년 슈에이사 선정 주간 플레이보이 1위에 선정되는 등 섹시 배우로 이름을 알렸다. 2016년에는 한일 합작 영화 '형의 여자'에 출연하기도 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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