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레스, 유벤투스 이적 유력 '세후 연봉 140억'
작성일: 2020.09.05 21:25
한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루이스 수아레스(33)의 유벤투스 이적이 임박했다. 스페인 스포츠 신문 마르카는 수아레스가 유벤투스와 개인 조건을 맞췄다며 구단 간 합의만 남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수아레스는 2021년 여름까지 FC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와 계약되어 있다. 2020-21시즌 활약에 따라 1년 연장 옵션을 갖고 있다. 바르사는 30대 중반을 바라보는 수아레스와 결별을 원하고 있다. 고액 연봉이 부담스러운 상황이기 때문이다.
수아레스는 2020년 여름 이적 팀을 물색해왔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파리 생제르맹, 레스터 시티 등도 여전히 관심을 보이고 있으나 유벤투스가 가장 적극적이다. 마르카 보도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2년 계약에 세후 연봉 1,000만 유로(약 140억 원)를 제시했다.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 계약이다.
스페인과 이탈리아의 세법 차이로 수아레스는 바르사에서 받던 연봉 실수령액을 유벤투스에서 받을 수 있다.
수아레스는 유벤투스행으로 마음을 굳혔지만 남은 것은 바르사의 수락이다. 유벤투스는 이적료 없이 수아레스를 데려가길 원한다. 바르사는 수아레스가 잔류할 경우 연봉 지급 부담이 크기에 고액 이적료를 제시하기 어렵다.
마르카에 따르면 이반 라키티치가 세비야에 150만 유로 이적료로 이적한 것처럼 수아레스도 작은 액수로 이적할 전망이다. 바르사는 소액의 이적료를 받더라도 자유 계약으로 내줄 수는 없다는 입장으로 알려졌다.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준 기자 hj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손흥민, 끝내 충격적인 선발 제외…5경기 무득점 눈물 ‘월드컵 악몽 살아난다’ LAFC 콜로라도에 0-1 패
2026-08-20
-
"나도 내 일이 있다" 남자친구 빅클럽 이적에 불만 폭발...여자친구의 고민 "어렵게 만들어낸 삶인데"
2026-08-20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