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백업 스트라이커 놓치나…뉴캐슬 310억 제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지난 시즌 토트넘이 고전했던 이유로 백업 스트라이커 부재를 꼽았다.
백업 스트라이커였던 페르난도 요렌테가 이적한 공백을 메우지 못했고 해리 케인이 부상으로 빠지자 팀이 급격히 흔들렸다. 손흥민은 물론이고 루카스 모우라까지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섰다.
주제 무리뉴 감독과 보드진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백업 스트라이커를 영입하겠다고 선언했고 본머스 스트라이커 칼럼 윌슨을 낙점했다.
하지만 토트넘에 앞서 다른 팀이 윌슨 영입 작업을 시작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5일(한국시간) 뉴캐슬이 2000만 파운드(약 316억 원), 아스톤빌라는 뉴캐슬보다 100만 파운드 많은 2100만 파운드(약 331억 원)를 제시했다고 전했다. 아스톤빌라는 최초 1500만 파운드(약 237억 원)이 거절당하자 이적료를 올려 다시 제안했다.
단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윌슨은 타인사이드(뉴캐슬 인근 지역)로 이동에 관심이 있다.
윌슨은 2014년 본머스에 합류한 뒤 180경기에서 67골을 넣은 스트라이커로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4차례 출전했다. 지난 시즌엔 프리미어리그에서 30경기에서 14골, 이번 시즌엔 35경기에서 7골을 기록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유럽 진출했는데 감독만 벌써 두 번째 교체' 송민규 어쩌나…나시오날 4전 전패 감독, 한 달 만에 떠났다
2026-10-21
-
'국대 은퇴 소동' 김민재, 유럽 빅클럽은 줄 섰다…아스널·AC밀란 관심에도 콤파니는 '잔류 원해'
2026-10-21
-
이강인 몸풀기도 불참, 시메오네 감독의 선택 못 받은 이유 공개...'갑작스러운 첫 결장은 부상 때문'→"대퇴사두근 타박상"
2026-10-21
-
‘오피셜’ 공식발표, 국가대표 은퇴설→벌금 징계 확정 단 ‘39초’ 만에 납부 가능…“호날두 대표팀 무단 이탈” 포르투갈축구협회 솜방망이 처벌
2026-10-21
-
韓 대표팀 11월 평가전 있는데, ‘워밍업도 못 해’ 이강인 허벅지 부상으로 경기 못 뛰었다…챔스 결장 이유 공개 “대퇴사두근 타박상 확인→예방에 집중해야”
2026-10-21
-
호날두 75% vs 메시 9%…충격적인 '메호대전' 결과 나왔다→역대 최고 발롱도르 압도적 1위 "오는 27일까지 투표"
2026-10-21
추천 콘텐츠
-
'유럽 진출했는데 감독만 벌써 두 번째 교체' 송민규 어쩌나…나시오날 4전 전패 감독, 한 달 만에 떠났다
2026-10-21
-
"몸 상태 좋지 않다" 고백했던 안세영, 부상 우려 딛고 46연승 질주! 상대에 단 10점 허용…25분 만에 완승!
2026-10-21
-
'김세영 vs 최혜진' 우승 후보 3표씩 나눠 가졌다…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개막, 최대 변수는 '해남 강풍'
2026-10-21
-
패러 AG게임 사격-사이클 선전에는 세밀한 조력이…체육공단 스포츠과학원 초밀착 지원 통했다
2026-10-21
-
'국대 은퇴 소동' 김민재, 유럽 빅클럽은 줄 섰다…아스널·AC밀란 관심에도 콤파니는 '잔류 원해'
2026-10-21
-
이강인 몸풀기도 불참, 시메오네 감독의 선택 못 받은 이유 공개...'갑작스러운 첫 결장은 부상 때문'→"대퇴사두근 타박상"
2026-10-21
많이 본 기사
-
'한화 복귀설 솔솔' 와이스, 대전예수로 돌아오나? 아내 직접 입장 밝혔다 "지금 구단들과 접촉할 수 없어"
2026-10-21
-
두산과 이별 예감했나, SNS에 인사 남겼다…곽빈·벤자민 등 동료들은 "정말 잘했어" 격려
2026-10-21
-
[단독] '前 한국 대표팀 사령탑' 벤투 감독의 K리그 부임, 현실적으로 어렵다...연봉 총액 50억 원한다
2026-10-21
-
LG 잔치는 이제 끝났다… 치솟았던 연봉 칼질 불가피, 장기 집권 후유증 조기 차단할 수 있나
2026-10-21
-
[오피셜] 타카츠 어드바이저 감독직 고사? 입장 밝힌 롯데 "제안 사실 없다, 추천도 없었다"
2026-10-2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