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혁 감독 "이정후 타격감 회복하고 있어 힘 된다"
작성일: 2020.09.19 20:50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키움은 이날 삼성과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키움이 앞서 달아나면 삼성이 끝까지 추격했다. 그런 가운데 키움 선발투수 이승호는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3탈삼진 3실점(2자책점)을 기록하며 시즌 5승(5패)을 챙겼다.
타석에서는 이정후 활약이 있었다. 이정후는 3안타 3타점으로 활약했다. 이정후는 4년 연속 150안타 고지를 밟았다. 키움 역대 최초 기록이다. KBO 역사상 9명 밖에 기록하지 못한 대기록이다.
경기 후 손혁 감독은 "이승호가 마운드에서 든든한 경기력을 보여줬다"며 선발투수 이승호 활약을 칭찬했다.
이어 "타선에서는 상위 타선의 활약이 돋보였다. 김혜성과 서건창, 이정후가 필요한 순간 적시타로 공격을 이끌어줬다. 이지영과 김웅빈도 중요한 순간 안타를 터트려 주며 분위기를 살려줬다"며 타자들 활약도 짚었다.
이어 "이정후의 4년 연속 150안타를 기록 달성을 축하한다. 이정후가 타격감을 회복하고 있어 힘이 된다"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손 감독은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승리할 수 있는 건 응원해주시는 팬들이 계시기 때문이다.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경기를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남겼다.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필승조로 생각" LG 승부수 데뷔전부터 살 떨렸다, 1점 차 1사 1루 등판→공 4개로 첫 홀드
2026-08-20
-
김성욱 부상 "골절이다"vs"괜찮다" 소견 엇갈려…이숭용은 "정말 열심히 했는데" 안타까워했다
2026-08-20
-
한화는 왜 김도영을 거르지 못했나… 뒤에 무서운 선수 있으니까, KIA 타순 구성 굳어지나
2026-08-20
-
'리그 유일 10패 투수' 타케다 전격 2군행, 단 "교체는 아니다" 선 그었다…대체 선발 후보 2명은?
2026-08-20
-
"잘 친다고 해서" 이천에서 2안타→곧바로 1군 콜업 '7번 지명타자' 선발까지, 2경기 1득점 타선에 트레이드 복덩이 되나
2026-08-20
-
"좀 나눠서 치지" 폭소한 박진만 솔직 고백…20안타 18득점 대승→1위 탈환에 더 필요한 건?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