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한 포름, “무리뉴 감독은 정말 우승을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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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토트넘 홋스퍼에서 활약했던 미셸 포름이 주제 무리뉴 감독을 높이 평가했다.
스페인 스포츠 신문 ‘아스’는 9일(한국 시간) 주제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 홋스퍼를 다음 단계로 이끌기 위한 완벽한 사람이라는 미셸 포름의 인터뷰를 전했다.
포름은 지난 여름 토트넘을 떠났고, 10월 말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포름은 무리뉴 감독과 짧은 기간 함께 했지만 그의 능력을 인정하며 토트넘에 그가 필요한 감독이라고 평가했다.
포름은 “5-6년 전만 해도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의 감독이 된다는 것은 상상하지 못했다. 무리뉴 감독은 자신의 확실한 방법이 있고 시간이 필요하다. 현재 토트넘에서 무리뉴 감독의 스타일을 조금 더 명확하게 볼 수 있다. 이제 무리뉴 감독을 더 판단할 수 있다. 무리뉴 감독은 정말 우승을 고집한다. 난 그와 잘 지낸다”고 밝혔다.
이어 “사람들은 루이스 판 할 감독에 대해 특정한 이미지를 갖고 있다. 난 네덜란드 대표팀에서 그와 잘 지냈다. 난 그가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무리뉴 감독과 비슷하다. 물론 나도 그에 대해 이미지를 갖고 있다. 하지만 그와 함께 일을 하면 다르다. 난 명확한 의사소통을 좋아하고 무리뉴 감독은 직설적이다. 그걸 받아들이든지 떠나든지 해야 한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최근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을 제압하며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다. 현재 리그 2위에 있다. 포름은 “그게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에 있는 이유다. 축구에서는 포체티노 감독처럼 스펙타클하지 않을 수 있지만 무리뉴 감독과 함께f면 토트넘은 다음 단계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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