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B 포칼 영상] '239일 만의 골' 알론소, 시원한 27m 중거리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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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남훈 기자] 사비 알론소(34,스페인)가 환상적인 27m 중거리 슛으로 바이에른 뮌헨의 DFB 포칼 8강 진출을 이끌었다.
알론소는 16일 새벽(이하 한국 시간) 열린 2015-16시즌 DFB(독일축구협회) 포칼 16강전 다름슈타트와 홈 경기에서 전반 39분 중거리 슛으로 결승 골을 넣었다. 1-0 승리를 거둔 뮌헨은 통산 18번째 우승을 향한 발걸음을 이어 갔다.
뮌헨은 이날 두꺼운 수비벽을 구축한 다름슈타트에 고전했다. 하지만 뮌헨은 중거리 슛 한 방으로 경기 흐름을 바꿨다. 전반 39분 코너킥 상황에서 다름슈타트 공격수 산드로 와그너가 걷어낸 공을 알론소가 오른발로 트래핑 한 이후 발등으로 때렸다. 다름슈타트 골키퍼 크리스티안 마테니아가 손을 뻗었지만 공은 골문 왼쪽 상단 구석으로 들어갔다.
알론소는 지난 4월 22일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포르투와 홈 경기 이후 239일 만에 골맛을 봤다.

[영상] 뮌헨-다름슈타트 영상 ⓒ 스포티비뉴스 김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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