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키움, 김병곤·에스피노자 특별보좌 영입… “선수단 최선 다해 지원”
작성일: 2020.11.11 13:17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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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은 11일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각자의 영역에서 성과를 이룬 두 인사의 영입 소식을 알렸다.
키움은 “김병곤 특별보좌는 체계적은 트레이닝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면서 “김병곤 특별보좌는 국가대표 야구팀 수석 트레이너(2014년~2018년)로 활동했던 경험과 올해 메이저리거 류현진과 함께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합류, 하이 퍼포먼스팀(High Performance Team) 코치로 활동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히어로즈만의 경기력 향상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선수단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현재 1군과 2군으로 나눠져 있는 트레이닝 시스템을 ‘하이 퍼포먼스팀’으로 통합한다. ‘하이 퍼포먼스팀’은 AT(Athletic Trainer)파트와 S&C Coach(Strength&conditioning)파트로 세분화해 각각 응급처치와 부상관리, 컨디션과 체력향상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김병곤 특별보좌는 하이 퍼포먼스팀의 짜임새 있는 운영을 위해 자문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한다”고 조직 개편도 알렸다.

에스피노자 특별보좌는 1984년 미네소타 트윈스 유니폼을 입고 MLB에 데뷔한 후 뉴욕 양키스, 클리블랜드 인디언, 뉴욕 메츠, 시애틀 메리너스 등에서 12시즌 동안 선수로 활약했다. 은퇴 후에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뉴욕 양키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등의 MLB 구단에서 주루 및 수비 코치, 수석코치 등 다양한 지도자 경험을 쌓았다.
키움 히어로즈 김치현 단장은 “우리 팀의 부족한 점을 조금이라도 더 채워주고 발전시키기 위해 에스피노자 특별보좌와 김병곤 특별보좌와 함께 하게 됐다”며 “선수단이 야구에만 집중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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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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