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NBA] '4차 연장 혈투' 로즈는 웃지 못했다
작성일: 2015.12.19 21:16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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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마지막을 버티는 힘이 모자랐다. 프로 데뷔 후 최악의 야투율에 허덕이고 있는 데릭 로즈(27, 시카고 불스)가 모처럼 빼어난 슛 감각을 자랑했으나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다.
로즈는 19일(한국 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2015~2016 미국 프로 농구 정규 시즌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 홈 경기서 34득점 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펄펄 날았다. 그러나 팀은 4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144-147로 졌다. 경기 종료 2.6초 전 지미 버틀러가 디트로이트 코트 오른쪽 45도에서 3점슛을 던졌으나 림을 외면했다.


[그래픽] 스포티비뉴스 디자이너 김종래
[사진] 데릭 로즈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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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현 기자 pd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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