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흡연' 라이관린, 이번엔 열애설…"지금은 일 위주로 열심히 할 단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이 길거리 흡연에 이어 열애설로 구설에 올랐다.
25일 차이나타임즈 등 현지매체에 따르면 라이관린은 팬에게 받은 선물을 줬다는 이유로 열애설에 휩싸였다. 전날 라이관린이 길거리 흡연으로 구설에 오르자, 중국 누리꾼들 사이에서 열애 의혹까지 제기된 것이다.
24일 길거리 흡연으로 자신의 웨이보에 사과문을 올린 라이관린은 열애 의혹이 불거지자 25일 재차 글을 올렸다. 라이관린은 자필 사과문을 통해 길거리 흡연 문제에 대해 다시 한번 고개를 숙이고, 제기된 열애설은 부인했다.
라이관린은 "오늘 일어난 모든 일로 나를 사랑해준 분들에게 상처를 입혀 죄송하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높은 기준을 두고 부적잘한 행동을 하지 않도록 개선하겠다. 마음에 새기고 회개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열애설에 대해서는 "사생활에 기쁜 소식이 있다면 가장 먼저 알려드릴 것"이라며 "지금은 일 위주로 열심히 할 단계다. 오늘 있었던 모든 일을 반성하겠다"고 재차 사과했다.
앞서 라이관린은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우고 침을 뱉는 사진으로 거센 질타를 받았다. 이후 자신의 웨이보에 "공인으로서 잘못된 행동을 했다. 여러분들의 비판을 받아들이고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약속한다"고 적었다.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워너원을 데뷔한 라이관린은 에너제틱', '뷰티풀', '부메랑', '켜줘'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데뷔와 동시에 뜨거운 인기를 누렸다. 지난해 1월 워너원 활동 종료 후에는 펜타곤 우석과 유닛 활동을 했고, 국내외 팬미팅으로 팬들을 만났다.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하던 라이관린은 지난해 7월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고, 현재 중국에서 독자적으로 활동 중이다. 법원은 라이관린의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손을 들어줬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빛나는 트로트' 오유진 "'여우야 뭐하니' 위해 9번 탈색하고 체중까지 감량"
2026-08-12
-
하츠투하츠, 日첫싱글 '아이코닉 하트'로 현지 데뷔...페스티벌 참가→프로 야구 경기 스페셜 퍼포먼스까지
2026-08-12
-
이브, 유명 레이브 파티서 감각적 퍼포먼스…높아진 위상 증명→국내외 음악신 주목
2026-08-12
-
키키, 美프로야구 MLB 경기서 시구…대형 페스티벌 이어 美 현지에 '젠지미' 각인
2026-08-12
-
흰(박혜원), ‘세기말 R&B·팝 R&B’ 2색 더블 타이틀곡...13일 새 EP ‘여름결’ 발표
2026-08-12
-
러블리즈 케이, 여행의 설렘을 청량한 목소리로...16일 신곡 '함께 떠나볼까' 발표
2026-08-12
추천 콘텐츠
-
'친일파 후손' 하영, 광고·예능 손절 릴레이→차기작 위기…사과문 '승산' 있나[이슈S]
2026-08-12
-
황정음 유튜브에 前남편 목소리 출연 '깜짝'…할리우드 스타일 맞네 "아빠한테 전화해"
2026-08-12
-
우주소녀 성소 맞아? 한껏 꾸몄는데 늘 같은 자리 '포착'
2026-08-12
-
약지반지 결혼설은 손흥민이 났는데...'우상' 호날두가 반지로 결혼 발표[이슈S]
2026-08-12
-
'리센느 원이 삼촌' 이선민 "6개월 만에 전교 240등→15등"…성적표 공개('유퀴즈')
2026-08-12
-
韓드라마 거장 안판석 감독, 뇌출혈 투병 끝 별세…향년 64세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