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토트넘, ‘최소 실점 1위+최다 득점 2위’ 질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는 30일 오전 1시 30분(한국 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에서 첼시와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1점을 더해 승점 21점으로 리그 1위로 올라섰다. 첼시는 승점 19점으로 3위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리그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다. 무리뉴 감독의 2년차를 맞은 토트넘은 완전히 달라진 모습이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 대대적인 선수 보강을 통해 전력을 끌어올렸고, 선수단의 완성도도 더욱 높아졌다.
이는 기록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번 시즌 토트넘은 21골을 기록하며 22골을 넣은 첼시, 리버풀에 이어 두 번째로 날카로운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실점은 9골로 프리미어리그 20개 구단 중 가장 적다. 단단한 수비와 날카로운 공격이 더해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토트넘은 A매치 휴식기가 끝난 후 지옥의 일정을 보내고 있는데 3경기에서 2승 1무로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2-0 승리를 거뒀고 루도고레츠전에서도 4-0 대승을 거뒀다. 이번 첼시전에서 무승부를 거뒀지만 원정에서 승점 1점은 나쁘지 않은 결과다.
이제 토트넘은 리그에서 아스널, 크리스탈 팰리스, 리버풀, 레스터 시티, 스토크 시티, 울버햄튼을 연이어 상대한다. 스토크 시티를 제외하면 모두 쉽지 않은 상대다. 그러나 반대로 이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얻는다면 리그 우승에 좋은 위치를 선점할 수 있다.
무리뉴 감독은 2년차마다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FC포르투, 첼시, 레알 마드리드, 인터밀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가는 곳마다 우승을 차지했다. 많은 사람들은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에서도 정상에 서길 기대하고 있다. 과연 무리뉴 감독이 이번에도 정상에 설지 주목된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포토S] 윤홍근 회장, 아시안게임 선수단에 격려금 1억원 전달
2026-08-20
-
[포토S] 인사말 하는 이상현 선수단장
2026-08-20
-
[포토S] '여홍철 딸' 여서정, '기계체조 아시안게임 무대 복귀'
2026-08-20
-
[포토S] 인사말 하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2026-08-20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