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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퍼스웹, 손흥민에게 평점 5점 “늘 그렇듯 빛났다”

작성일: 2020.12.11 09:00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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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늘 그렇듯 빛났다

토트넘 홋스퍼는 11일 오전 5(한국 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J6라운드에서 앤트워프에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13점으로 조 1위로 올라섰고, 앤트워프는 조 2위로 내려앉았다.

홈팀 토트넘은 3-4-3 포메이션을 꺼냈다. 전방에 모우라, 비니시우스, 베일이 자리했고 2선에 레길론, 로 셀소, 윙크스, 도허티가 배치됐다. 스리백은 데이비스, 산체스, 탕강가가 구성했고 골문은 조 하트가 지켰다.

손흥민은 벤치에 앉아 경기를 시작했다. 비록 2위지만 16강 진출을 확정지었기 때문에 주요 선수들이 굳이 경기에 나설 이유가 없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손흥민과 케인 등 기존의 핵심 선수들의 필요성이 커졌다.

선제골은 토트넘에서 나왔다. 후반 12분 베일의 프리킥을 비니시우스가 밀어넣었다. 이어 후반 26분에는 케인의 패스를 로 셀소가 마무리하며 2-0 승리를 완성했다.

경기 후 영국 언론 스퍼스웹은 손흥민에게 평점 5점을 줬다. 이 매체는 늘 그렇듯 빛났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자신의 능력을 보여준 손흥민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선수는 로 셀소로 9점을 받았다. 케인은 6, 은돔벨레 3점이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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