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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케인 왜 투입? 무리뉴, “0-0 상황에 결정했어”

작성일: 2020.12.11 09:50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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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리뉴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주제 무리뉴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소감을 전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11일 오전 5(한국 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J6라운드에서 앤트워프에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13점으로 조 1위로 올라섰고, 앤트워프는 조 2위로 내려앉았다.

경기 후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 해리 케인, 탕귀 은돔벨레 투입 이유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팀이 승리하고 있었고 크리스탈 팰리스, 리버풀과 중요한 일전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토트넘은 현재 1, 리버풀은 2위다. 두 팀의 맞대결은 승점 6점짜리 빅매치다.

무리뉴 감독은 ‘BT 스포츠를 통해 경기는 열려있었다. 0-0 상황에 변화를 결심했고 우리가 골을 넣었지만 내 마음은 바뀌지 않았다. 우린 손흥민, 케인, 은돔벨레가 갖고 있는 강도와 루틴이 필요했다. 그들은 매주 경기를 뛰기 때문에 긴장감이 있었다고 했다.

이어 우리는 앤트워프를 우리의 목표에서 멀리 떨어트렸다. 조 하트는 한 번의 선방도 하지 않았다. 전반이 0-0으로 끝나자 나는 후반에 약간의 강도만 주면 상대가 무너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베일의 훌륭한 프리킥, 공격수는 세컨드볼 득점에 대해 냄새를 맡았다. 결정은 내려졌다. 케인은 케인이고 손흥민은 강렬하다. 난 선수단을 행복하게 유지할 수 없다. 선수들이 승리하며 행복하다고 믿지만 경기에 뛰지 않는 선수도 있기 때문이다고 했다.

윙크스가 바로 라커룸으로 들어간 것에 대해서는 경기장에 남은 모든 선수들에게 샤워를 하러 가라고 말했다. 왜냐하면 날씨가 추웠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부는 갔고, 일부는 남는 것을 결정했다며 대수롭지 않을 일이라고 전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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