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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리버풀 무승 고리 끊을까…100호 골 가능성은?

작성일: 2020.12.16 10:29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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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 넣고 세리머니하는 손흥민 ⓒ토트넘 홋스퍼 사회관계망서비스 갈무리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손날두' 손흥민(28. 토트넘 홋스퍼)이 승점 6점의 가치가 있는 리버풀과 일전을 앞두고 있다.

토트넘과 리버풀은 골득실 차이로 갈려 1, 2위를 달리고 있다. 17일 영국 런던 안필드에서 흥미로운 싸움을 벌린다.

선두 싸움에 중요할 역할을 할 이번 경기에서 손흥민이 해결사가 될 수 있을까. 리버풀과 토트넘의 2020-21 프리미어리그(PL) 13라운드 경기는 17일 오전 4시50분 스포티비(SPOTV), 프리미엄 스포츠 채널 스포티비 온(SPOTV ON), 온라인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는 회원 가입 시 하이라이트를 무료로 가장 빨리 만날 수 있다.

이번 경기의 승자는 PL 우승에 유리한 상황을 만들 것으로 보인다. 우승 윤곽은 보통 12월 말 박싱데이에서 결정된다. 두 팀 중 ‘사실상 결승전’에서 승점 3점을 얻는 팀은 박싱데이 일정을 다소 편안하게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손흥민은 스포티비(SPOTV)와 진행한 단독 화상 인터뷰에서 "리버풀전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라며 "리버풀은 홈에서 강한 팀이기 때문에 모든 선수가 잘 준비하고 있다. 경기는 해봐야 안다. 좋은 경기와 결과까지 가져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토트넘은 2017년 10월 리버풀을 4-1로 이긴 이후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다. 공교롭게도 손흥민은 당시 경기에서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으며 승리에 기여했다.

그동안 리버풀 수비에 묶여 아쉬움을 삼켰던 손흥민이 이번에는 득점을 기록할 수 있을까. 대부분의 외신은 손흥민의 선발 출전을 점치고 있다. 또, 올 시즌 벌써 리그 10골을 기록하는 등 기세가 좋아 가능성은 충분하다. 만약 이번 경기에서 멀티골이 터질 경우, 토트넘 통산 100호 골을 고지에 오른다.

리버풀은 주전들의 부상으로 전력 누수가 발생했다. 가장 심각한 포지션은 수비다. 페어질 판 데이크, 조 고메즈가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고 조엘 마팁도 토트넘전 결장이 유력하다. 클롭 감독의 고민은 깊어져만 가고 있다.

리버풀과 토트넘의 맞대결은 내일 새벽 4시 50분 스포티비, 스포티비 온, 스포티비 나우에서 생중계된다.

한편, 스포티비 홈페이지에서는 손흥민의 토트넘 소속 ‘100호 골’이 터지는 경기의 시청 인증샷을 찍어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치킨 100마리, 비타민 음료 100개, 1등에게는 피자, 치킨, 커피 풀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제보> elephant3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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