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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토크쇼 '심야괴담회'…박나래, 먼저 출연의사 밝힌 사연

작성일: 2020.12.31 16:42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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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MBC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괴담 스토리텔링 챌린지 '심야괴담회'가 새해 안방을 찾는다. 

2021년 상반기 MBC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심야괴담회’는 괴담 스토리텔링 챌린지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로부터 공모받은 기이하고 괴이한 괴담을 전에 없던 방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박나래는 새로운 괴담 프로그램이 론칭한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바쁜 스케줄이지만 ‘’심야괴담회‘에 꼭 출연하고 싶다’고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냈다. 먼저 출연 의사를 밝힌 박나래 측의 연락을 받은 제작진은 놀라서 반신반의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박나래는 ‘심야괴담회’ 녹화를 통해 ‘내가 꿈꾸던 프로그램이다. 정규 프로그램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밝히며 ‘심야괴담회’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9일 ‘2020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한 박나래는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1월 6일 방송될 ‘심야괴담회’ 제작진 여러분에게 감사하다”고 방송도 하기 전 프로그램을 언급하기도 했을 정도다. 

‘심야괴담회’에는 2020년 KBS 연예대상을 수상한 김숙, 2019년 MBC 연예대상의 박나래 그리고 2016년 SBS 연예대상의 신동엽까지 지상파 대상을 석권한 3MC 라인업으로 시청자와 만난다. 여기에 황제성, 허안나를 비롯해 역사학자 심용환과 카이스트 출신 곽재식 등이 합류해 품격있는 공포 토크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MBC ‘심야괴담회’는 2021년 1월 6일과 7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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