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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장관‧나경원 전 의원, '아내의 맛' 출연…"가족‧일상 최초 공개"[전문]

작성일: 2020.12.31 16:41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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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선 장관(왼쪽), 나경원 전 의원. 출처ㅣ프로필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나경원 전 국회의원이 '아내의 맛'에 출연한다.

TV조선 '아내의 맛'은 31일 "‘아내의 맛’에 나경원 전 의원과 박영선 장관이 출연한다"고 알렸다.

이어 "'아내의 맛' 사상 최초로 출연하는 여성 정치인인 나경원 전 의원과 박영선 장관은 가족과 일상을 최초로 공개하며, 정치인이 아닌 아내와 엄마로서의 삶을 선보일 예정이다"며 덧붙였다.

두 사람은 이미 녹화를 마쳤다. 방송 날짜는 미정으로, 이들이 출연하는 '아내의 맛'에 기대를 높이고 있다. MBC 앵커 출신인 박 장관과 그간 '비정상회담', '냄비받침', '썰전' 등에서 입담을 과시해온 나 전 의원이 '아내의 맛'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

앞서 박 장관과 나 전 의원은 2018년 tvN '인생술집'에서도 나란히 동반출연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아내의 맛'으로 2년 만에 예능 나들이를 하게 된 것이다.

또 주로 부부 이야기를 중점으로 다루는 '아내의 맛'에서 두 사람이 털어놓을 이야기는 어떨지도 관심사다. '아내의 맛'에는 함소원 부부, 홍현희 부부 등 스타 부부들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는 관찰 프로그램이다. 박영선 장관과 나경원 전 의원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박영선 장관은 17대에서 20대까지 국회의원으로 지냈으며, 지난해 3월 중기부 장관으로 발탁됐다. 남편은 이원조 변호사로, 아들 하나를 뒀다.

나경원 전 의원은 17대에서 20대까지 4선에 성공한 국회의원으로, 국민의힘 전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지냈다.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김재호와 결혼, 1남 1녀를 뒀다.

TV조선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다음은 TV조선 '아내의 맛' 제작진 입장 전문이다.

TV CHOSUN ‘아내의 맛’ 제작진입니다.

TV CHOSUN ‘아내의 맛’에 나경원 전 의원과 박영선 장관이 출연합니다.

'아내의 맛' 사상 최초로 출연하는 여성 정치인인 나경원 전 의원과 박영선 장관은 가족과 일상을 최초로 공개하며, 정치인이 아닌 아내와 엄마로서의 삶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나경원 전 의원과 박영선 장관 모두 첫 녹화를 마쳤습니다. 방송 날짜는 아직 미정입니다.

‘아내의 맛’은 각양각색 커플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공감과 정보를 드리기 위해 애써왔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양질의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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