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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검사남편'과 10년 만에 첫 아이…태명은 '방갑이'[공식입장]

작성일: 2020.12.31 16:44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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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지혜. 출처ㅣ한지혜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한지혜가 결혼 10년 만에 첫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심으로 돌아가 눈사람 만들어 봤다"며 "오늘은 2020 마지막 날이다. 올해가 가기전에 기쁜소식이 있어서 전하려고 한다. 예쁜 아가가 찾아와 주었다"고 밝혔다. 앞서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직접 임신 소식을 전한 직후 다시 소감을 남겼다.

이어 "지금 감사함으로 조심조심 잘 지내고 있다. 제주도엔 예쁜 함박눈이 내리고 있다. 새해는 소의 해 라고 한다. 소는 우직하면서도 부를 상징한다"며 "2021년은 모두 그간 힘들었던 모든일들 훌훌 날려버리고 좋은 결실 맺으시는 한해 되시길 소망한다"고 새해 인사를 덧붙였다.

한지혜의 첫 아이 태명은 반가운 마음을 담아 지은 '방갑이'라고. 손편지와 함께 공개된 초음파 영상 속 '방갑이'는 반가운 마음을 가득 담아 건강하게 움직이고 있어 흐뭇함을 더한다.

한지혜는 2010년 검사 남편과 결혼해 현재 제주도에서 거주 중이다. 결혼 10년 만에 어렵게 아이를 가진 한지혜는 가족, 지인의 축하 속에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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