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윙스 "헬스장 4개 운영, 장난치는 것 아니다" 고충 토로…국민청원 참여 독려[종합]

작성일: 2021.01.04 10:03 정유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스윙스. 출처ㅣ스윙스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가수 스윙스가 실내체육시설에 대한 유동적 운영에 대한 국민청원 참여를 독려했다.

스윙스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 시대, 실내체육시설도 제한적, 유동적 운영이 필요하다'는 국민청원 게시물 링크와 함께 헬스장 운영자로서 고충을 토로했다.

"지금은 장난 치는 것 아니다"라는 스윙스는 "헬스장 4개를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이 분야 종사자들의 고통을 누구보다 더 강하게 같이 느끼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런 일로 유쾌하지 않게 SNS에 게시물 올리는 것 정말 정말 정말 내 철칙과는 안 맞다. 원래는"이라면서도 "이해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스윙스가 공개한 국민청원 게시물은 지난해 12월 30일 올라온 청원으로 "정부에게 '실효성' 있는 정책, '형평성' 있는 정책을 촉구한. 기준 없는 실내 체육업 전체 집합금지를 할 것이 아닌 현실적인 상황을 고려해달라"는 취지로 진행된 청원이다.

▲ 스윙스가 참여를 독려한 국민청원 게시물 .

스윙스는 지난해 12월 라디오를 통해서도 헬스장 운영 중단에 따른 고민을 털어놨다. 당시 KBS FM '조우종의 FM대행진' 스페셜 초대석에 출연한 스윙스는 "코로나19 여파로 운영 중인 헬스장 문을 한 달 째 닫고 있다"고 했다.

이어 "지금 상황이 최악이다. 나는 4개 호점을 하고 있는데, 한 달째 닫고 있다. 너무 안타까운 상황이고 비슷한 일 하시는 분들 생각하면 너무 힘들 것이다"라며 "운동 못하면 진짜 힘들지 않나. 운동 안 하면 다운되는데 우리 힘내자"고 격려했다.

3일 정부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오는 4일 0시부터 17일 24시까지 9인 이하 태권도및 발레 학원·교습소와 스키장·빙상장·눈썰매장 등 실외겨울스포츠시설의 운영이 재개되지만, 실내체육시설과 야외스크린골프장 등은 집합금지가 계속돼 영업을 할 수 없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