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펜트하우스' 조비서 김동규, 짓밣힐수록 인기는 '쑥쑥'

작성일: 2021.01.04 14:45 김원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매 맞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고 있는 김동규.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조 비서 역을 맡은 배우 김동규가 시청자들의 특별한 응원을 받고 있다.

조비서는 주단태(엄기준)의 충실한 비서로, 주단태로부터 자주 폭행을 당하며 무참히 짓밟히고 있다. 최근 방영분에서는 조 비서가 심수련(이지아)을 미행하다 놓쳐 주단태로부터 엄청난 폭행을 당했다. 심한 폭행을 당하고 피를 흘리며 주단태 앞에 무릎을 꿇는 모습은 안쓰럽까지 했다.  

펜트하우스 19회에서는 주단태 뿐 만 아니라 심수련(이지아), 로건 리(박은석) 에게도 맞으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이 같이 조 비서의 매 맞는 연기에 시청자들은 감정이입을 하며 조 비서를 응원하고 있는 것이다.

조 비서 역의 김동규는 개인 SNS를 통해 폭행 당하는 모습을 유쾌하게 표현하고 있고, 시청자들이 그 게시물에 응원의 글을 올리고 있다. '담주엔 안맞았으면 좋겠다' '제발 죽이지 말아주세요. 국민청원 합시다' '빨리 주단태 배신때리세요' '조비서 너무 불쌍해, 이 드라마 최대 피해자야'와 같은 댓글이 올라 있다.

조 비서는 무참히 짓밟히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주단태의 악랄한 행동을 버티며 그의 편에 계속 서있을지 아니면 반전의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펜트하우스'가 시즌1 종영을 앞둔 가운데 조 비서의 활약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시즌 2에서는 또 어떤 반전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