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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언제 친해졌을까…박보영, '♥신세경'에 커피차 쐈다 "세경아 나야"

작성일: 2021.01.05 10:00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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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경. 출처ㅣ신세경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박보영과 신세경의 뜻밖의 친분이 드러나 '훈훈'함을 주고 있다.

신세경은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 번도 더 만들어 드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신세경이 JTBC 드라마 '런 온' 촬영 현장에서 받은 커피차 이미지가 담겨 있다. 현수막에는 하트가 덧붙여져 있는 "세경아 나야"라는 인사와 함께 "너의 마카롱 못 잊어서 보내는 거 아니야. 또 만들어 달라는 것도 아니야. 진짜야"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신세경은 평소 유튜브를 통해 뛰어난 베이킹 실력을 가진 것이 널리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이 돈독한 친분을 유지하면서 신세경이 만든 마카롱을 나눠먹고, 박보영이 이에 화답하며 응원에 나선 것이다.

박보영과 신세경은 90년생 동갑내기 친구다. 다만 박보영은 2월생으로 빠른 90년생, 신세경은 7월생이다. 과거 박보영은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인터뷰를 통해 "신세경 씨를 정말 좋아한다. 그 분이 갖고 있는 느낌을 좋아한다. 개인적인 친분은 없는데, 좋아서 화보 같은 것도 찾아본다"고 언급한 바 있다. 두 사람이 작품 혹은 소속사, 예능 프로그램 등의 인연이 없었던 만큼 뜻밖의 계기로 친분 관계가 생긴 것으로 추측된다.

90년대생 대표 스타들의 뜻밖의 친분에 팬들 역시 반갑고 신기해하는 분위기다. '도대체 어떻게 친해졌느냐'는 궁금증이 쏟아지는 만큼, 이들이 한 작품에서 만나게 될 날 역시 기다려진다.

한편 신세경은 현재 JTBC 드라마 '런 온'에서 외화번역가 오미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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