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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개천용' 정우성-권상우, 한 자리에…"비주얼도 케미도 완벽"

작성일: 2021.01.05 11:0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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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아라 개천용' 정우성, 권상우. 제공| SBS '날아라 개천용'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정우성, 권상우가 '날아라 개천용'으로 뭉쳤다.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극본 박상규, 연출 곽정환)은 비주얼도 연기도 완벽한 정우성, 권상우가 한 자리에 모인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권상우는 열정 충만한 고졸 국선 변호사 박태용, 정우성은 음주운전으로 중도 하차한 배성우를 대신해 타고난 글발을 가진 생계형 기자 박삼수를 연기한다. '개천용'인 두 사람은 무너진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견고한 사법 시스템과 기득권을 쥔 엘리트 집단에 맞서 짜릿한 반란을 시작했다.

짧은 준비 끝에 '날아라 개천용'에 뛰어든 정우성은 박삼수 캐릭터에 녹아들어 권상우와 완벽한 연기 호흡을 자랑한다. 

곽정환 PD 역시 "정우성이 짧은 기간임에도 박삼수 캐릭터를 완벽하게 준비, 극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정우성이 비주얼부터 말투, 사소한 표정 하나까지 많은 고민과 준비를 했다는 것에 놀랐다"며 "권상우와 케미스트리를 주목해 보시면 좋을 것 같다"고 두 사람의 콤비 플레이를 예고했다.

정우성의 투입을 앞두고 공개된 두 사람의 '투샷'은 기대를 더욱 높인다. 머리를 맞대고 귀를 쫑긋 세운 박태용, 박삼수의 모습은 금방이라도 무슨 일을 벌일 기세다. 새로운 개천용 콤비가 된 정우성, 권상우가 '날아라 개천용'에서 어떤 신선한 활약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8일 방송되는 '날아라 개천용'에서는 오성시 재심 재판을 두고 변방의 개천용들과 엘리트 집단의 치열한 공방이 펼쳐진다. 15회는 8일 오후 10시 방송되며, 정우성은 17회부터 등장할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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