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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배우' 이보영-김서형, 백미경 작가 신작 '마인' 출연[공식]

작성일: 2021.01.06 12:1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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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보영(왼쪽), 김서형. 제공| 제이와이드컴퍼니, 키이스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이보영, 김서형이 백미경 작가의 신작 '마인' 출연을 확정했다.

이보영, 김서형은 tvN 새 드라마 '마인'(극본 백미경, 연출 이나정)'으로 뭉친다. 

'마인'은 세상의 편견에서 벗어나 진짜 나의 것을 찾아가는 강인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품위있는 그녀', '힘쎈여자 도봉순' 등을 쓴 백미경 작가, '좋아하면 울리는', '쌈, 마이웨이'로 감각적인 연출로 호평받는 이나정 PD가 의기투합했다. 

이보영은 최고의 자리에 올랐던 전직 톱 배우이자 효원 그룹의 둘째 며느리 서희수를 연기한다. 재벌가라는 새롭고도 은밀한 세상에 발을 들여 갖은 노력을 하면서도 매사 당당한 행동으로 자신의 존재와 색채를 지키는 인물이다. 굳건하고 밝은 영혼을 가진 서희수의 인간적인 매력과 이보영이 가진 압도적인 아우라와 완벽한 연기가 더해져 시청자들을 단숨에 매료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김서형은 뼛속까지 성골 귀족인 여인인 효원그룹 첫쨰 며느리 정서현 역을 맡는다. 정서현은 전통과 막강한 재력을 가진 재벌가 출신으로 타고난 귀티와 품위 그리고 지성까지 겸비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차가운 표정을 유지할 만큼 극도로 발달된 이성을 가진 캐릭터. 출연하는 작품마다 특유의 카리스마와 눈 뗄 수 없는 화면 장악력을 자랑해 온 김서형의 출연은 극강의 몰입감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제작진은 "'마인'은 매혹적이면서도 기존의 틀을 깨는 신선한 드라마가 될 것"이라며 "이 새로운 도전을 이보영과 김서형 두 배우와 함께하게 돼 든든하다"고 했다.

'마인'은 2021년 상반기 첫 방송될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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