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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가 날아갈 듯" 나비, 20주차 임산부의 단발병 결과(feat.남편)

작성일: 2021.01.08 04:05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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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나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가수 나비가 임신 20주차 근황을 알렸다.

나비는 7일 인스타그램에 "잘 가라. 약 세 달 동안 나와 함께했던 머리카락들이여. 숍 가기 귀찮아서 집에서 남편한테 제거해 달라고 해서 다 떼어버렸어요. 두피가 날아갈 것 같음"이라며 달라진 비주얼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길었던 헤어피스를 떼어내고 색다른 분위기로 변신한 나비의 모습이 담겼다. 홈웨어와 화장기 없는 맨얼굴로 자연스러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그는 "단발병 다시 도짐"이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또 나비는 "오늘 임신 20주차 돼서 정밀 초음파를 보러 간다. 그동안 꽁꽁 숨겨왔던 우리 애기 드디어 성별 알려주는거니"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나비는 2019년 연상의 중학교 동창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고, 지난해 임신 소식을 알렸다.

최근 TV조선 '미스트롯2'에 출연해 여전한 가창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 출처|나비 인스타그램
▲ 출처|나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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