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외국인선수들, 속속 입국…“2주 자가격리 후 합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롯데 관계자는 19일 “딕슨 마차도는 18일 입국해 현재 자가격리를 소화하고 있고, 댄 스트레일리는 19일 오후 들어온다. 그리고 앤더슨 프랑코도 20일 입국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현재 KBO리그 10개 구단은 대부분 외국인선수 영입을 마쳤다. 키움 히어로즈만 외국인타자 선발을 완료하지 못했다.
롯데의 경우 지난해 활약했던 외국인투수 스트레일리 그리고 외국인타자 마차도와 일찌감치 재계약을 맺었고, 마이너리그 통산 45승 59패 평균자책점 4.57을 기록한 프랑코를 새로 데려왔다.
그런데 스프링캠프 개막을 앞두고 문제가 생겼다. 코로나19로 미국을 비롯한 중남미 주요 국가에서 취업비자 발급이 늦어진 것이다. 지난해 KBO리그에서 뛰었던 선수들 중 일부 역시 같은 문제로 입국 시기를 재빨리 정하지 못했다.
롯데 관계자는 “다행히 스트레일리와 마차도, 프랑코는 취업비자 문제를 해결해 원래 일정대로 입국할 수 있게 됐다. 이들은 2주 자가격리를 마친 뒤 스프링캠프로 합류한다”고 설명했다.
최근 1군과 2군 코칭스태프 개편을 완료한 롯데는 다음달 1일부터 사직구장과 김해 상동구장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한다.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제보> underdog@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김성욱 부상 "골절이다"vs"괜찮다" 소견 엇갈려…이숭용은 "정말 열심히 했는데" 안타까워했다
2026-08-20
-
한화는 왜 김도영을 거르지 못했나… 뒤에 무서운 선수 있으니까, KIA 타순 구성 굳어지나
2026-08-20
-
'리그 유일 10패 투수' 타케다 전격 2군행, 단 "교체는 아니다" 선 그었다…대체 선발 후보 2명은?
2026-08-20
-
"잘 친다고 해서" 이천에서 2안타→곧바로 1군 콜업 '7번 지명타자' 선발까지, 2경기 1득점 타선에 트레이드 복덩이 되나
2026-08-20
-
"좀 나눠서 치지" 폭소한 박진만 솔직 고백…20안타 18득점 대승→1위 탈환에 더 필요한 건?
2026-08-20
-
"선발이 선발 몫을 했을 때 잘했다" 톨허스트 반등이 곧 LG의 반등이 되나, 염경엽 감독이 기대하는 그것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