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와와퀴' 이수근 "'정글' '자연인'과 다른 야외예능, 음식 못 먹는 절실함있다"

작성일: 2021.02.02 11:42 정유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와일드 와일드 퀴즈' 이수근. 제공ㅣNQQ, MBN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와일드 와일드 퀴즈' 이수근이 기존 야외 예능 프로그램과 다른 점을 밝혔다.

이수근은 2일 '와일드 와일드 퀴즈(이하 '와와퀴')'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눈앞에 있는 좋은 음식을 못 먹는 절실함이 있다"고 했다.

이날 프로그램 취지에 맞춰 야상 점퍼에 비니 모자를 쓰고 나온 이수근은 "스케일링해서 하얀 이를 보여드리고 싶지만, '와와퀴' 포스터 모습을 그대로 담 자해서 이렇게 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워낙 야외를 좋아한다. 굶고 안 굶고는 중요하지 않더라. 자연 속에서 힐링이 된다"고 귀띔했다.

상대적으로 야외 예능 경험이 많은 이수근은 '와와퀴'가 기존 프로그램과 다른 점을 짚기도 했다. 이수근은 "멤버도 일단 다르고, 날씨도 장소도 다르다"며 "멤버가 일단 너무 좋고, '정글의 법칙'은 식재료를 구해서 먹고, '나는 자연인이다'는 자연인이 만드는 음식을 먹는다. 저희는 눈앞에 좋은 재료를 보고도 못 먹는 절실함이 있다"고 말했다. 

또 "계속 자연에만 있으니까 힐링 되는 그림이 있다. 요즘 '불멍(불보면서 멍때리기)' 좋아하시는데, 저희 방송은 항상 불이 켜져 있다. 시끄럽지도 않다. 느린 듯하면서도 그 안에서 재미도 있다. 다른 프로그램들은 일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 수 있는데, '와와퀴'는 좋은 멤버들과 캠핑 온 것 같다는 느낌이 있다"고 했다.

스카이TV 버라이어티 채널 NQQ와 종합편성채널 MBN이 첫 공동 제작하는 '와일드 와일드 퀴즈'는 언택트 시대, 자발적 고립 속에서 펼쳐지는 야생 생존 쿡방 퀴즈쇼로, 맞힌 자는 먹고, 틀린 자는 굶는 진정한 승자 독식 예능이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