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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남, 20여년 전 사고 유가족 찾는 이유('TV는 사랑을')

작성일: 2021.02.02 16:32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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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KB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정동남이 꼭 다시 만나야 한다는 사고 유가족을 찾아 나선다.

오는 3일 방송되는 KBS2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정동남이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정동남은 각종 사건 사고 현장을 누비며, 재난 구조 봉사활동에 앞장서 온 1세대 민간구조 전문가다. 대통령 표창 2회 수상,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여받은 그는 지난 46년간 목숨을 잃은 580여 명을 유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냈다.

정동남은 그간 마주친 유가족들 중에서 꼭 다시 만나고 싶은 유가족이 있다며 'TV는 사랑을 싣고'를 찾았다. 정동남이 의뢰한 이는 20여년 전 사고 현장에서 만난 사람이다.

특히 정동남은 그를 다시 만나게 되면 물어보고 싶은 게 있다고. 정동남의 이야기를 들은 김원희는 “떠나는 발걸음이 비장해지는 것 같다”, “꼭 찾아 드리고 싶다”라고 다짐해, 어떤 사연이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정동남은 안타까운 사건 사고에 얽힌 가슴 아픈 일화와 목숨을 건 구조활동 중 아찔했던 순간을 공개할 예정이다.

'TV는 사랑을 싣고'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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