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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사곡' 이가령, 성훈과 실랑이 후 망연자실…불륜녀 임신 알아챘나

작성일: 2021.02.05 15:25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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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작사 이혼작곡' 예고가 공개됐다. 제공ㅣTV조선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TV조선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 성훈과 이가령이 한밤중 육탄전을 벌였다.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극본 피비 임성한, 연출 유정준·이승훈, 이하 '결사곡')은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다. 

지난 4회에서는 판사현(성훈)의 불륜을 알게 된 부혜령(이가령)이 시부모에게 이를 폭로했다.. 판사현의 내연녀는 임신 중이었고, 판사현은 이 사실을 부모님에게만 몰래 털어놓으며 부혜령을 일주일 안에 설득하고 이혼하겠으니 함구해달라고 사정했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부혜령이 판사현에게 저녁 약속을 청하자 판사현이 이에 응하며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다.

이와 관련 6일 방송분의 예고에서 성훈과 이가령의 '엎치락뒤치락 육탄전'이 포착됐다. 샤워를 마치고 나오는 판사현에게 술에 취한 부혜령이 급습을 가하고 있다. 갑작스러운 봉변에 물기도 채 마르지 않은 상태의 판사현은 급하게 수건으로 몸을 가리고, 부혜령은 더욱 분노한다.

결국 못 참겠다는 듯 부혜령이 판사현의 티셔츠를 꽉 붙잡은 채 뒤흔들며 울분을 터트리고, 두 사람이 격한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이후 애써 침착함을 유지하는 판사현과 망연자실한 부혜령의 표정이 엇갈려 대비되는 모습으로 의문을 안긴다. 과연 이혼을 주장하는 판사현과 이혼을 인정할 수 없는 부혜령이 서로에게 어떤 치명타를 입혔을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제작진은 "성훈과 이가령이 맡은 판사현과 부혜령은 흔히들 말하는 사랑의 유통기한인 3년을 맞이해 각종 위기에 대면하고 있다. 한밤중 벌어진 두 사람의 육탄전은 판사현과 부혜령의 동상이몽이 극대화된 장면으로 5회에서 그 이유가 밝혀질 전망이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TV조선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은 오는 6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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