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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귀멸의 칼날', 4DX 선전…"10대·20대·남성에 인기"

작성일: 2021.02.05 16:49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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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열차편'. 제공|에스엠지홀딩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 4DX에서 선전 중이다.

4DX에 따르면 개봉 2주째를 맞아 지난 3일 특별관으로 개봉을 확대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개봉일에 4DX 상영관 객석률 30.7%를 기록했다. CGV 데이터 전략팀이 개봉 당일 영화를 본 관객을 분석한 결과, 4DX를 관람한 관객 중에서 10대와 20대가 약 70%를 차지했다. 각 캐릭터별 맞춤형 시그니처 효과를 즐기려는 젊은층 사이에서 4DX가 인기를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지난해 10대의 4DX 이용 비중인 4,6%에 비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4DX 관람 비중은 17.7%까지 늘어 10대들에게 특히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남성 관객이 여성 관객에 비해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는 점점도 눈길을 끈다. 일반적으로 영화는 남성 비중이 40% 정도를 차지하는데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은 53.5%로 여성 관객 비중을 앞질렀다.

일본에서 역대 최고 흥행기록을 세워 화제가 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일본에서 지난해 12월 26일 4DX로 개봉 후, 객석률 97%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과 '겨울왕국 2'의 4DX 흥행 기록을 넘으며 일본 4DX 역대 흥행 기록도 갈아치울 것으로 전망된다.

4DX 연출팀은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4DX의 화려한 볼거리와 색다른 체험형 관람을 위해 지금까지의 연출 노하우를 모두 집약한 4DX 효과를 보여준다.

주인공이자 물의 호흡을 쓰는 ‘탄지로’는 4DX 환경 효과 중 워터, 레인 효과로 그 특성을 극대화했다. 이 외에도 불꽃의 호흡을 사용하는 ‘쿄쥬로’는 4DX 열풍(Warm air) 효과, 번개의 호흡을 사용하는 ‘젠이츠’는 스트로브 효과, 짐승의 호흡 ‘이노스케’는 거칠고 강한 모션 체어 효과를 사용했다. 메인 전투신은 다채롭고 화려한 느낌을 더했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누적 발행 부수 1억 2000만부를 돌파한 만화 ‘귀멸의 칼날’의 첫 번째 극장판으로, 어둠 속을 달리는 무한열차에서 귀살대와 예측불가능한 능력을 가진 혈귀의 일생일대 혈전이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한편 4DX는 CJ 4DPLEX가 장편 영화 상영관으로는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오감체험 특별관으로 바람, 물, 향기 등 21개 이상의 환경 효과와 모션 체어가 결합돼 영화 관람의 새로운 지평을 연 포맷이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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