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미스트롯2' 전유진, 탈락해도 공식 앱 하트퀸 "응원덕분에 위로"

작성일: 2021.02.05 18:36 정유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미스트롯2' 전유진. 출처ㅣ전유진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트로트 샛별' 전유진(15)이 2주 연속 공식 어플리케이션 하트퀸이 됐다.

TV조선 '미스트롯2' 공식 팬덤 애플리케이션 '미스&미세스트롯 앱'은 5일 '미스트롯2' 2대 하트퀸을 발표했다. 전유진이 106만 하트를 얻어 2대 하트퀸이 됐다. 이어 김다현, 홍지윤이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전유진은 지난 1대 하트퀸에 이어 2대 하트퀸도 차지하게 됐다. 5주 연속 국민투표 1위답게 하트퀸도 2주 연속으로 거머쥔 것이다.

다만 전날인 4일 '미스트롯2' 방송에서는 전유진이 본선 3차전에서 탈락, 많은 팬들의 아쉬움이 큰 상황이다. 더욱이 이날 해당 앱에는 전유진의 인사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전유진은 "팬 여러분들 응원 덕분에 위로도 많이 되고 웃을 수 있던 것 같다. 지금까지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좋은 모습, 새로운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 많이 하겠다"고 밝혔다.

전유진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탈락 심경을 밝혔다. 그는 자필 편지로 "'미스트롯2'을 하면서 정말 많이 배우고 또 경험하면서 굉장히 많이 성장한 것 같다"고 했다. 이어 팬들에게도 "부족한 저를 응원해 주신 우리 팬분들께 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한다. 더 발전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더불어 인스타그램에 글귀를 덧붙여 "제가 떨어져서 아픈 마음보다 응원해주시고 매일 문자투표 하트 보내주신 팬들의 마음이 아플까 봐 걱정이다"라며 팬들에게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바르고 착한 어른으로 커서 마음을 치유하는 노래를 부르겠다. 팬 여러분 사랑한다"고 재차 팬 사랑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TV조선의 콘텐츠 사업관련 자회사 TIZZO C&C와 팬덤앱 전문개발사인 (주)너하고(대표 어재경)에서 공동개발한 '미스&미스터트롯 앱'은 지난달 22일 출시됐다. 매주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는 '미스트롯2' 출연자들을 응원하고, 이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식 플랫폼이다. 방송에서 다 보여주지 못한 출연자들의 연습과정과 일상 '셀카' 등이 공식앱을 통해 공개된다. 

팬들은 하트를 통해 좋아하는 출연자를 응원할 수 있다. 일주일동안 가장 많은 하트를 받은 출연자가 하트퀸이 된다. 또 '미스&미스터트롯 앱'에는 전유진을 포함해, 본선 3차에서 아쉽게 탈락한 영지, 김다나, 한초임, 박주희 등 출연자들의 소감도 올라와 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