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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 요아리, 학교폭력 가해 의혹…"사고치고 자퇴, 뻔뻔하게 TV에 나와"

작성일: 2021.02.08 10:4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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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아리. 제공| JTBC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JTBC '싱어게인' 톱6 진출자인 가수 요아리가 학교폭력 가해 의혹을 받고 있다. 

요아리와 초등학교, 중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A씨는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요아리는 일진 출신"이라며 "집안 사정으로 중학교를 자퇴한 것이 아니라 애들을 엄청 때리고 사고를 쳐서 자퇴한 것"이라고 글을 올렸다.

이 글을 작성한 A씨는 "같은 학교 다니고 같은 동네 사람들은 모르는 사람이 없다. 그런데 뻔뻔하게 TV에 나와서 노래하는 것 보니 여전하다. 과거 자기가 했던 행동들은 다 잊고 사는지가 궁금하다. 학교폭력 당했던 사람들은 이가 갈릴 것"이라고 했다. 

A씨는 "요아리는 일진 애들이랑 사고쳐서 징계를 받다 자퇴했고, 1년 후 다른 중학교로 복학해서 또 자퇴를 했다. 제 친구는 맞아서 눈, 입, 광대까지 멍이 안 든 곳이 없었다. 자세히는 기억 안 나지만 그 아이(요아리)한테 맞았다고 했고, 정말 개패듯이 맞았다고 했다"며 "거짓말로 대중 앞에 서 있는 그 아이는 잘못됐다 생각한다"고 했다. 또 A씨는 자신의 증언 근거로 요아리의 초등학교 졸업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 그는 "네가 한 행동들 대중 앞에 사과해. 네가 함부로 해도 된다 생각했던 사람들한테 모두 사과하라"며 "난 아직도 네가 무섭다"고 주장했다. 

요아리는 2007년 스프링쿨러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인기 드라마 '시크릿가든' OST '나타나' 여자 버전을 부른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최근 JTBC '싱어게인'에 출연해 독특한 음색으로 사랑받으며 톱6까지 진출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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