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박은석 "자원 입대→영주권 포기…자원 퇴장 없나 바로 후회"('밥심')

작성일: 2021.02.08 11:01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박은석. 제공| SBS 플러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박은석이 자원 입대와 영주권 포기에 얽힌 뒷이야기를 공개한다.

박은석은 8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강호동의 밥심'에 출연해 미국 이민 후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자원 입대한 사연, 연기의 꿈을 위해 영주권까지 포기한 사연을 고백한다.

박은석은 7살 때 미국으로 이민을 간 후 배우의 꿈을 이루기 위해 15년 만에 귀국했다. 가장 큰 걸림돌이 한국어였다는 그는 어눌한 발음으로 고민하는 걸 본 지도교수의 조언으로 자원 입대를 결심했다고 밝힌다.

그는 "자원 입대했는데 자원 퇴장은 없을까'라고 자대 배치 첫날 잠도 못 이룰 정도로 고민했다"며 "더욱이 의도치 않게 군대 내 유명세까지 치렀다"는 사연까지 밝혀 녹화장에 있던 모두를 폭소시킨다. 

또한 박은석은 연기의 꿈을 이루기 위해 드라마, 연극 활동을 병행하는 등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하다 슬럼프가 찾아왔었다고도 고백한다. 그는 "꿈의 노예가 된 것 같았다"고 재충전을 위해 홀로 유럽 여행을 떠났고, 두 달간의 여행에서 돌아와 곧바로 영주권을 포기했다고 충격적인 사연을 공개한다. 

박은석은 "영주권을 갖고 있다 보니 일을 하다가 안 되면 미국으로 갈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는 것 같아 스스로 플랜B를 없애 버렸다"면서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낸다.

이날 박은석은 열정 넘치는 토크로 강호동에게 "가요계 열정 아이콘 유노윤호와 열정 대결을 붙여보고 싶다"는 말까지 들었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강호동의 밥심'은 8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