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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최재원♥김재은, 초등학교 입학하는 늦둥이 딸 방 180도 변신[종합]

작성일: 2021.02.09 08:07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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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박한 정리'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최재원이 '신박한 정리'에 의뢰,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을 찾았다.

8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최재원과 프로골퍼 김재은 부부가 의뢰인으로 출연, 이들 가족의 집이 180도 달라지는 내용이 그려졌다.

최재원은 김재은과 두 딸 최유빈 양, 최유진 양을 소개했다. 특히 둘째 유진 양은 늦둥이 딸로 김재은은 "유진이가 올해 초등학교에 들어가는데 방이 없다"며 "유빈이 방을 같이 쓰게 하려고 했는데, 이제와 분리하려니 벅차더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들 가족은 '신박한 정리'를 위해 무려 40박스를 비워 놀랍게 했다. 그 중에서도 막내 유진 양은 소중한 인형의 집을 두 개나 비우는 큰 결단을 내렸고, 박나래는 쉽지 않았을 거라며 유진 양을 칭찬했다.

덕분에 유진 양의 물건으로 가득했던 거실은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신했다. 유진 양의 방은 가구의 손잡이를 바꾸는 등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유진 양은 "꿈꿨던 방이다"라며 기쁜 마음에 춤을 췄다.

김재은은 "우리가 이 집에서 10년을 살면서 나름 동선도 이리저리 바꿔봤는데 역시 전문가는 다르다"며 감탄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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