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강의수입 0원…월수입, 전직원에 소고기 5번 쏠 정도"(라디오쇼)[종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스타강사 김미경이 월수입을 밝히며 주식에 대한 '팁'을 전했다.
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한 김미경은 "연세대학교 작곡과 83학번이다. 노래는 못하는데 작곡을 좋아한다. 어렸을 때 시골에서 자랐는데 음악을 너무 좋아했다. 오선지에 음표를 그리고 놀았다"고 말했다.
이어 DJ 박명수가 "요새 강연을 못할 텐데 어떡하냐"고 묻자 "강의로 돈을 못 번 지 1년이 됐다. 작년 1월 이후로 한 번도 강의를 못했다. 강의 수입이 완전 제로다. 1년 되니까 감각이 무뎌지긴 했는데 처음엔 충격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유튜브 자체로 수입 만드는 게 쉬운 게 아니다. 유튜브 수익으로 회사 전체를 끌어갈 수 없다. 저희 회사는 코로나19 터졌을 당시 16명의 직원이 있었는데 이 사람들을 먹여 살릴 수 없겠더라. 그래서 돈 있는 곳으로 가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유튜브 대학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유튜브 대학에 대해 그는 "유튜브 대학을 만들어 3만 명의 학생을 가르치고 있다. 현재 회사 직원이 65명으로 늘었다"고 해 눈길을 끌었고, 월수입과 직원 65명에게 한 달에 몇 번 소고기 회식을 쏠 수 있냐는 질문에 "CTO한테 물어봐야 한다. 그래도 먹고살 만하다. (소고기를) 전 직원한테 4~5번 정도는 매우 웃으면서 쏠 수 있다"고 답했다.
또한 김미경은 주식 붐에 대해 "주식은 해야 한다"며 "제로 금리 상황에서 버는 돈도 존중해야 하지만 벌어둔 돈도 존중해야 한다. 공부해서 성장에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단타로는 절대로 주식을 예측할 수 없다. 직장생활 90%하면서 10%만 주식에 몰두해야 한다. 전문가한테 맡겨서 하라는 말이다. 90%는 나 자신의 미래에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영어공부를 3년 전부터 시작했는데 하루에 시간을 쪼개서 5시간 이상 한다. 5년 후의 김미경에게 현재의 내가 보내는 선물이다. 5년 후에 내가 영어를 잘하게 되면 인생을 좀 더 재미있게 살지 않겠나"고 말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가왕쇼' 전유진· 박서진·홍지윤, 폭우 뚫고 티켓 900장 배부 미션...‘센터 야망꾼’들의 못말리는 열정
2026-08-11
-
하영 '친일 후손 논란'에 차기작 '승산'도 빨간불..."촬영 상당 진행, 상황 지켜보는 중"
2026-08-11
-
문근영, 다이어트 성공했나…'우리들의 발라드2' 첫 촬영에 날렵해진 근황
2026-08-11
-
차은우, '폭군의 셰프2' 주연 맡나 "'서라벌 나이프' 출연 검토 중"[공식]
2026-08-11
-
'인 더 네임 오브 뷰티', 틱톡 3억뷰 돌파..."숏드에도 K드라마 감성을"
2026-08-11
-
'SNL' 김규원, 첫 정극도전 합격점...'아파트' 큰둥이, 육중한 존재감
2026-08-11
추천 콘텐츠
-
'첩첩산중' 하영, 父 2002년 기고문 재조명..."세월이 우리편"
2026-08-11
-
'태도 논란' 정준원에 '친일 파문' 하영까지...홍보용 예능에 역풍 어쩌나[이슈S]
2026-08-11
-
고소영, 전지현·정우성과 찍은 지오다노 광고 "말도 안되는 환경, 감전 위험에 여기저기 타박상"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끼고 출연 "공중파 처음 나와"('틈만나면')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편집없이 당당히 유재석과 '틈만나면' 출연
2026-08-11
-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과거 CF라이벌 관계, 일은 일이다"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