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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미-비 '수호신', 9일 공개…'유니버스' 세계관 첫출발 알린다

작성일: 2021.02.09 10:18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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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호신'을 함께 부른 비(왼쪽), 조수미. 제공| 엔씨, 클렙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소프라노 조수미와 가수 비가 함께 부른 '수호신'이 베일을 벗는다.

엔씨소프트, 클렙은 9일 오후 6시 글로벌 K팝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유니버스' 테마곡 '수호신'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동시 공개한다.

'수호신'은 범 우주적인 세계관을 상징하는 수호신을 테마로 한 곡으로, '너'와 '내'가 만나는 희망적인 그 순간을 감동적으로 표현했다.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와 가요계 최고의 남성 솔로 가수 비가 처음으로 합을 맞춰 수호신의 따뜻한 포용력과 강인한 의지를 담아내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이 곡은 '히트 메이커'로 불리는 작곡가 이현승, 작사가 민연재가 작업했다. 곡의 기승전결에 따라 두 사람의 보컬 매력이 부드럽게 묻어나는 것이 특징. 도입부에서는 비의 강인한 목소리와 타악기 리듬이 곡의 긴장감을 극대화하고, 후렴부에서는 조수미와 비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포용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라 풍성한 매력이 기대된다. 

뮤직비디오는 3D 애니메이션으로 구현돼 '유니버스' 속에서 펼쳐질 새로운 세계에 대한 첫 출발점을 조명하고 있다. 판타지적인 스토리텔링, 아름다운 영상미, 웅장한 사운드가 융화돼 완성도 높은 뮤직비디오가 탄생했다는 전언이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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