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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임신부' 배윤정, ♥11살 연하남편에 사과…"울어서 미안해, 내가 싫다"

작성일: 2021.02.09 13:35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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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왼쪽)과 배윤정. 출처ㅣ배윤정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남편에게 사과해 눈길을 끌었다.

배윤정은 9일 자신의 SNS에 "별거 아닌 걸로 서럽게 울어서 미안해. 나도 이런 내가 싫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윤정이 차 안에서 남편과 촬영한 모습이 담겼고, 이어 그는 남편 계정을 태그하며 "'도라이' 마냥 오르락내리락하는 내 기분 맞추느라 고생이 많아. 미안"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지난해 41세에 시험관 시술로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던 배윤정은 먹덧으로 살이 찐 것부터 소화불량까지 임신 고충 근황을 전하고 있다. 이번에는 감정 기복으로 인해 남편에게 미안해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2019년 1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한 배윤정은 브라운아이드걸스 '아브라카다브라' 시건방춤, EXID '위아래' 골반춤, 카라 '미스터' 엉덩이춤 등 국내외 팬들이 사랑하는 최고 K팝 그룹의 히트 춤을 만든 유명 안무가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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