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 이무진 "스트레스 없었다면 거짓말, 이젠 자신 있다"
작성일: 2021.02.09 14:16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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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나도 소중한 경험을 했다. 쉴 틈 없이 어떻게 해야 더 좋은 음악과 무대를 만들 수 있을 지 고민하는 일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깨닫게 해주는 시간들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스트레스가 전혀 없었다면 거짓말이다. 처음 하는 경험 속에서 수많은 타협과 고민들로 인해 고생도 꽤 한 것 같다. 그로 인해 많이 발전할 수 있었고, 정말 좋은 사람들을 만나 각자가 생각하는 음악이라는 세상을 구경할 수 있었으며 저를 응원해 주시는 분들의 소중함도 깨달을 수 있었던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털어놨다.
끝으로 이무진은 "아직 꿈을 꾸는 것 같다. 무궁무진, 리모 분들 정말 고맙고 사랑한다. 그리고 이제는 자신 있다"며 자신이 '싱어게인' 당시 "자신 없다"고 말했던 장면의 캡처 이미지를 함께 게시했다.
한편 이날 '싱어게인' 우승은 30호 가수 이승윤이 차지했다. 2위는 정홍일, 3위는 이무진, 4위는 이소정, 5위는 이정권이 차지했다. 방송 직전 학교폭력 논란이 불거졌던 요아리는 높은 심사위원 점수에도 6위에 그쳤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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