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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대박 국가대표'…'이동국 아들' 시안, 농구도 슛마다 골인

작성일: 2021.02.11 08:10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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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국(오른쪽)과 아들 시안이 농구장을 찾았다. 출처ㅣ이동국 아내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과 아들 시안 군이 농구장 나들이에 나섰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동국과 시안 군이 농구장에 방문한 근황을 공개했다.

이수진 씨는 "아빠 따라 나온 생애 첫 농구장 나들이. 부끄럽다고 안 한다더니 혼자 땀 뻘뻘"이라며 "이동국 DNA, 농구가 제일 쉬웠어요"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게시물에서도 "어쩌다 농구사랑"이라며 시안 군의 농구 열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영상에서 시안 군은 던지는 공마다 골인, '농구 천재' 면모를 보였다. 올해 7세인 시안 군은 무거운 농구공을 버거워하면서도, 쉽게 슛을 했다. 시안 군의 손을 떠난 농구공들은 일제히 바스켓 안으로 들어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시안 군의 남다른 DNA에 놀라며 감탄하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JTBC '뭉쳐야 쏜다'을 통해 농구 실력을 과시하는 아빠 이동국보다 낫다며 우스갯소리를 남기기도 했다.

또 최근 시안 군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장래희망이 축구선수라고 밝힌바, 축구와 농구 모두 뛰어나다는 목소리도 높다. '운동 천재' 시안 군의 미래에 기대가 커지는 분위기다. 

이동국은 2005년 이수진 씨와 결혼해 쌍둥이 딸 재시·재아, 설아·수아, 막내아들 시안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과거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프로그램 인기를 견인했다.

▲ 이동국 아들 시안이 농구 실력을 뽐내고 있다. 출처ㅣ이동국 아내 SNS

▲ 이동국 아들 시안이 농구 실력을 뽐내고 있다. 출처ㅣ이동국 아내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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