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든 냄새·기름기 수저'…백종원, 역대급 연어새우덮밥집 위생상태에 충격('골목식당')
작성일: 2021.02.11 09:25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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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백종원이 '골목식당' 연어새우덮밥집의 위생상태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10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는 강서구 등촌동 골목편이 등장했다.
이날 등장한 연어새우덮밥집은 2019년 요식업에 첫 도전한 사장이 오픈 한 달 만에 폐업한 배달 한식집 주방 시설을 그대로 인수해 사용 중인 곳이다.
백종원은 덮밥집 사장이 온수기가 없어 영하의 날씨에도 찬물로 설거지를 하는 모습과, 기름 때가 남은 수저 상태, 가게에 나는 찌든 기름 냄새를 접하고 "알고 먹으려니 찝찝하다"며 난감한 반응을 보였다.
덮밥집 사장은 덮밥을 택한 이유에 대해 "혼자서 하기 때문에 만들 때 시간이 들면 손님들이 기다리는 시간이 늘어나더라"라고 밝혔다. 그러나 사장은 연어 덮밥을 준비하며 밥 위에 재료 올리는데만 20분을 썼다.
정인선은 덮밥을 먹고선 "연어장은 괜찮지만 새우장은 비리다"고 평했고, 가게에 들어오자마자 "기름 냄새가 난다"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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