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사유리, '정자 기증 출산' 아들 젠과 한국 입국…"일본은 3살 이하 마스크 불가"

작성일: 2021.02.14 09:09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사유리. 출처| 사유리 유튜브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정자기증으로 어렵게 낳은 아들 젠과 함께 한국으로 돌아왔다.

12일 사유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한국으로 가는 날'이라는 제목으로 일본 본가를 떠나 한국으로 돌아오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는 사유리가 일본에서 부모님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한국으로 돌아오기까지 여정이 담겼다.

가족과 함께 공항으로 가던 사유리는 "우리 아들만 마스크를 끼지 않았는데, 일본에서는 3살 이하는 마스크를 착용하면 안된다고 하더라. 마스크를 착용하면 오히려 호흡을 못해서 위험하다고 한다. 그래서 공항에 갈 때 더 조심해야 한다"고 했다. 

사유리의 어머니 역시 한국행에 동행했다. 사유리는 "코로나19 때문에 한국 비자를 받는 게 정말 어려웠다. 아들은 가족 비자가 나왔는데 엄마는 가족 비자가 바로 안 나와서 시간이 조금 걸렸다"고 했다.

또 어린 아들이 비행기 타는 것을 걱정하며 "비행기 안에서 계속 자고 있었으면 좋겠다. 귀가 아프다고 한다"며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좀 긴장된다. 무사히 도착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사유리는 한국에 도착해 자가격리 중인 모습까지 공개하기도 했다.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4일 일본에서 3.2kg의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 일본의 한 정자은행에 보관돼 있던 이름 모를 서양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임신, 출산하면서 자발적 비혼모가 됐다. 최근 SNS와 유튜브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