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온앤오프', 최고의 1분은 '최상궁' 차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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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예능 ‘온앤오프’가 16일 새롭게 돌아왔다. 엄정화가 첫 예능 MC를 맡고 성시경과 호흡을 맞추며 화제를 모았다. 시청률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이날 평균 시청률은 2.6% (이하 유료가구 기준), 최고 1분 시청률은 3.2%를 기록했다.
이날 ‘온앤오프’는 AOA 초아와 ‘철인왕후’에서 최상궁 역할을 맡아 맹활약을 펼쳤던 배우 차청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 가운데 최고 1분 시청률은 차청화가 차지 했다. 차청화가 엄마랑 영상 통화 중 엄마가 “우리 딸 고생 많았다”고 격려의 말을 하자 울먹이는 장면이었다.
tvN '사랑의 불시착'의 '북벤져스'에 이어 tvN '철인왕후'의 최상궁 역으로 주목받은 최청화는 이날 '온'과 '오프'를 오가는 일상을 공개하며 눈길을 모았다. 영하 20도에 육박하는 강추위 속 촬영을 준비하는가 하면, '런닝맨' 출연을 앞두고 개인기를 준비하는 모습도 보여졌다. 화제가 됐던 댄스 개인기의 뒤엔 차청화의 숨은 노력이 있었던 셈. 돌아와 원룸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는 모습 또한 감흥을 안겼다.
‘온앤오프’는 지난해 20년 5월 2일 첫 방송을 시작해 12월5일 31회까지 방송되었다가 이날 다시 방송을 시작했다. TNMS 시청자데이터에 따르면 40대여자 시청자가 가장 많이 시청해 40대여자 시청률은 4.9% 였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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