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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현빈 '교섭', 亞14개국 선판매…2021 텐트폴영화 '예고'

작성일: 2021.03.02 17:17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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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빈 황정민. ⓒ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황정민 현빈 주연 영화 '교섭'이 14개국에 선판매됐다.

2일 스크린데일리에 따르면 메가박스플러스엠은 임순례 감독의 영화 '교섭'(The Point Men)을 일본과 대만을 비롯한 14개국에 판매했다.

'제보자' '리틀 포레스트'의 임순례 감독의 신작 '교섭'은 실화 사건이 바탕. 중동에서 납치된 한국인을 구하고자 고분군투하는 외교관과 국정원 요원의 이야기를 담는다. 외교관으로는 황정민이, 국정원 요원으로는 현빈이 나서서 첫 호흡을 맞췄다. 지난해 코로나19로 해외 촬영이 올스톱된 상황에서 요르단 로케이션 촬영을 시작하며 주목받았다.

현재 후반작업중인 '교섭'은 일본과 대만을 비롯해 홍콩과 마카오,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캄보디아, 라오스오 미얀마, 필리핀, 몽골 등에 판매가 완료됐다.

'교섭'은 올해 메가박스플러스엠의 텐트폴 영화로 개봉을 앞뒀다. 스크린데일리는 한한령 완화를 기대하는 중국 바이어들의 관심이 높다고 덧붙였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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