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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광, 씨제스와 전속계약 체결…김재중‧거미‧솔지 한솥밥[공식]

작성일: 2021.03.10 14:06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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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대광. 제공ㅣ씨제스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가수 홍대광이 연예기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0일 홍대광과 전속계약 체결을 알렸다. 홍대광은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지원 아래, 연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홍대광은 2012년 엠넷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4'에 참가해 감미롭고 개성 있는 목소리로 최종 4위에 오르며 활약해 인지도를 높였다. 2013년 첫 미니앨범 '멀어진다'로 데뷔한 이후, '잘됐으면 좋겠다', '답이 없었어', '웃으며 안녕' 등 대표곡들을 남기며 대중에게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싱글 '네가 나의 눈을 바라봐줬을때', '바람 위로', ‘봄의 한가운데’ 등 꾸준히 자작곡들을 발표, 음악적 역량을 증명해 왔다.

특히 홍대광은 특유의 따뜻한 음색으로 OST 분야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드라마 '주군의 태양', '괜찮아 사랑이야', '너를 기억해', '내성적인 보스', '고백부부', '그녀의', '하자있는 인간들' 등 다수의 OST 참여해 담백하고 깔끔한 음색으로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려다. 

최근에는 MBN 예능 프로그램 '미쓰백'에 출연, 가영과 함께 깊은 감정선부터 가창력까지 갖춘 '더블 판타지' 듀엣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그동안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음악 팬들과 꾸준히 만나온 싱어송라이터 홍대광이 앞으로 선보일 활동에 주목된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섬세하고 깊은 감성의 목소리를 보유한 가수 홍대광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독보적인 가창력으로 보컬리스트를 넘어 감성 싱어송라이터로 꾸준히 입지를 다져온 홍대광이 음반 활동 외에도 다방면에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는 가수 김재중, 김준수, 거미, 노을, 솔지 등이 소속돼 있다. 배우는 최민식, 설경구, 오달수, 김명민, 박성웅, 채시라, 조성하, 문소리, 진희경, 송일국, 엄지원, 황정음, 신은정, 라미란, 하석진, 정선아, 류준열, 차지연, 박병은, 홍종현, 김유리, 한지상, 박혜나, 이봉련, 강홍석, 이충주, 황승언, 정석원, 유태오, 이재원, 진지희, 이레, 민경아, 홍서영, 김예은, 대원, 조태관, 서지후, 한다솔, 홍승희 등이 소속되어 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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