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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기태영 소속사 인컴퍼니, 자회사 인앤푸드 설립…"사업 확장"

작성일: 2021.03.11 09:4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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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앤푸드. 제공| 인컴퍼니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유진, 기태영, 정겨운 등이 소속된 인컴퍼니가 F&B 영역으로 사업 확장을 선언했다.

인컴퍼니는 11일 자회사 인앤푸드를 설립하고 요식 사업까지 영역을 확장한다고 밝혔다. 

인컴퍼니는 최근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버거앤프라이즈를 운영하고 있는 주식회사 비앤에프 시리즈의 투자 및 지분구조를 합리적으로 배분하는 방식의 인수합병을 통해, 신규 법인인 인앤푸드를 설립하기로 협약하고, 이후 경쟁력 있는 외식업체를 선별해 다양한 외식업과 가맹사업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외식업, 가맹사업 뿐만 아니라 PB 상품, HMR 제품 개발 및 생산까지 사업 병행을 예고했다. 이를 위해 아빠곰탕을 운영 중인 (주)아빠곰탕, (주)미식발전소, 브루노피자, 스시밧소 등을 운영하고 있는 (주)디알컴퍼니와 지분 및 수익 배분 등을 통한 공동사업도 추진 중이다. 

인컴퍼니는 "인컴퍼니의 전체 아티스트와 콘텐츠를 활용한 프랜차이즈와 인컴퍼니의 윈윈 전략으로 각 아티스트들의 브랜드&콘텐츠화를 통해 광고·마케팅 지원을 하면서 새로운 엔터 결합 사업구조를 발전시키겠다"며 "브랜드 사업에 엔터 콘텐츠를 접목해 팬들과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하며 엔터테인먼트의 궁극적 목적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인컴퍼니에는 배우 유진, 기태영, 정겨운, 변우민, 김중돈, 지주연, 김유미, 이혜인, 김영, 차보성, 최경민, 최민지, 김원식 등이 소속돼 있다. 신동진 전 MBC 아나운서와 에이전트 계약도 맺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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