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토트넘 5연승 도전…손흥민, 약 한 달 만에 골맛 볼까

작성일: 2021.03.11 19:02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손흥민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김한림 영상기자] 토트넘이 최근 상승세를 이어 갈 수 있을까요.

토트넘은 12일(이하 한국 시간) 새벽 5시 디나모 자그레브와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 홈경기를 펼칩니다.

토트넘 경기력이 상당합니다. 최근 4연승 행진을 달리고 있는데요. 탄탄한 수비와 함께 화끈한 공격력이 돋보입니다.

지난 3경기서 3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이 오랜만에 득점포 가동에 나섭니다. 손흥민은 지난달 18일 볼프스베르거와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 이후 4경기 연속 득점이 없었습니다.

선발보다는 벤치 출전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축 선수들의 출전 시간을 관리해주기 위한 계획입니다. 토트넘이 상대적으로 전력이 더 낫고, 3일 뒤에는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가 있기 때문이죠.

주제 무리뉴 감독도 지난 크리스탈 팰리스전 이후 "팰리스전과 같은 선발 라인업을 쓰지 않을 수 있다"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도 손흥민, 해리 케인, 가레스 베일의 벤치 출전을 예상했습니다.

토트넘은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획득뿐만 아니라 유로파리그 우승까지 바라보고 있습니다. 과연 분위기가 좋은 토트넘이 이번 경기를 잡고 5연승을 달릴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입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김한림 영상기자
제보>lmj@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