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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붕어빵 아들과 완도 해조류 정복 도전('편스토랑')

작성일: 2021.03.11 16:15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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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ㅣ'편스토랑'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재원이 아들 이준과 함께 완도 해조류 정복에 도전한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김재원이 아들 이준과 함께 해조류 메뉴 개발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김재원과 이준은 '세계 최고의 해조류 고장’으로 불리는 완도로 향한다. 완도의 숙소에서 아침을 시작한 두 사람은 완도 해조류 체험에 나서기 전 여행 가방을 풀며 외출을 준비한다.

이준의 여행 가방 속 준비물이 하나씩 공개될 때마다, 김재원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선글라스, 무전기, 오리발 등 생각지도 못했던 물건들이 웃음을 자아낼 전망이다.

특히 이준은 가방에서 집에서 챙겨온 국자를 꺼내며 “아빠 요리는 내가 도와주겠다”고 큰 소리를 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이준은 김재원의 ‘KBS 연예대상 신인상’ 트로피도 챙겨왔다고 한다. 이준은 트로피를 몰래 챙겨온 이유를 조목조목 설명한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김재원, 이준 부자는 해조류를 즉석에서 따서 맛본다. 생로병사 전문가 김재원도 감동한 완도 해조류의 맛에 이준도 시식에 도전한다. 바다에서 갓 따올린 미역, 다시마의 맛을 본 이준은 어떻게 반응했을지 관심이 쏠린다.

‘편스토랑’ 제작진은 “‘짝꿍 특집’인 만큼 이번에는 이준이 아빠와 같은 어엿한 9살 편셰프로 등극, 메뉴 아이디어 제공부터 개발까지 함께 했다”며 “편셰프 이준의 활약을 기대해도 좋다”고 예고했다.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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