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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日골드디스크 '베스트 3 앨범' 수상…"영예로운 상"[공식]

작성일: 2021.03.15 10:50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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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븐틴. 제공ㅣ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그룹 세븐틴이 제35회 일본 골드디스크 대상에서 ‘베스트 3 앨범’을 수상했다.

15일 일본 레코드 협회가 발표한 제35회 일본 골드디스크 대상 ‘베스트 3 앨범’ 아시아 부문에 세븐틴의 일본 두 번째 미니 앨범 ‘24H’가 이름을 올렸다. 

일본 골드디스크 대상은 한 해 동안 음반 산업의 발전에 공헌한 아티스트와 작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일본의 권위 있는 시상식 중 하나로 지난 1년간 발매된 음반, 뮤직비디오 등의 판매 실적에 따라 각 부문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번 '베스트 3 앨범' 아시아 부문에 수상을 한 세븐틴의 일본 두 번째 앨범 '24H'는 지난해 9월 발매됐다. 타이틀곡 ‘24H’는 ‘시계의 시침과 분침처럼 서로 다른 길을 걷고 있어도 언젠가는 운명처럼 꼭 만나게 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곡이다. 세븐틴은 해당 앨범으로 해외 남성 아티스트 사상 첫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4연속 1위를 달성, 빌보드 재팬 연간 종합 앨범 차트 톱10에 차트인했다. 

세븐틴은 “이번에 정말 영예로운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입니다. 저희 세븐틴의 음악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음악으로 여러분들께 감동을 전하는 세븐틴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하며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내비쳤다.

실제로 세븐틴의 일본 현지 인기는 뜨겁다. 지난해 4월 발매한 일본 두 번째 싱글 ‘마이오치루하나비라’로 빌보드 재팬 연간 싱글 세일즈 차트에서 K팝 아티스트로는 유일하게 톱10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어 오는 4월 21일에 발매하는 일본 세 번째 싱글 ‘히토리쟈나이’에 대한 기대도 커진다. ‘혼자가 아니야’라는 의미가 담겨 있는 세븐틴의 일본 세 번째 싱글 ‘히토리쟈나이’에는 다시 한번 꿈을 향해 출발선에 서는 청춘의 용기와 다짐을 담았다. 

세븐틴은 오는 4월 21일 일본 세 번째 싱글 ‘히토리쟈나이’를 발매하고, 4월 27일 일본 온라인 팬미팅과 토크쇼를 개최한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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