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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완전체 활동, 살아있다는 느낌…미치도록 활동"

작성일: 2021.03.16 11:3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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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주니어. 제공| S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가 당찬 활동 각오를 밝혔다.

슈퍼주니어는 16일 오전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규 10집 '더 르네상스'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활동도 미치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했다. 

슈퍼주니어는 이날 정규 10집 '더 르네상스'를 발표한다. 타이틀곡은 경쾌하고 신나는 리듬과 기타 리프가 중독적인 디스코 팝곡으로, 전 세계를 덮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소소한 일상들을 잊어버리지 말고 힘을 내보자는 희망적인 메시지가 담긴 가사가 특징이다. 

이특은 "슈퍼주니어는 '덜미안미'라는 말이 있다. 덜 미친 사람은 있어도 안 미친 사람은 없다는 말이다. 같이 있으면 떨어졌던 에너지도 주고 받기 때문에 정신 없지만 '내가 뭔가 하고 있구나, 살아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이번 활동도 미치도록 활동해 보겠다. 이번에도 무대에서 잘 노는 '슈주스럽다'에 집중을 했다"고 했다. 

은혁은 "시대를 반영하는 메시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무겁지는 않게 슈퍼주니어 색깔대로 가볍게, 신나게 풀어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려욱은 "개인으로 할때는 스케줄 같은데 슈퍼주니어로 활동할 때는 스케줄이 아니라 노는 것 같다"고 했다. 

코로나19 시대에 위로를 건네는 메시지를 담은 '하우스 파티'에 대해 동해는 "곧 이 시기가 빨리 끝나 팬들과 빨리 만났으면 좋겠다"고 했고, 예성은 "팬분들과 함께하는 이 시간들이 요즘 더 소중하게 느껴진다"고 했다. 

슈퍼주니어는 16일 정규 10집 전체 음원을 공개하고 '하우스 파티'로 활동을 이어간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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